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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0 17:25
가브리엘의 상담일지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3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요즘 다시 불면증에 와인을 한잔 먹고 잤는데,
머리도 무겁고 바람도 차가워 출근하는데 힘이 좀들었네요. ㅎㅎ
더 나이들기전에 불면증과 흡연을 고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여의도 사무실은 언제나 행복한 뷰~~를 선물해주어
저를 리플레쉬하게 합니다.

`역쉬 이사를 잘왔군.`

커피 한잔을 마시며, 힐링을 하려는데 전화가 울립니다.

``반갑습니다. 가브리엘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소개받고, 전화드립니다.``

목소리는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를 갖은 남성분이시네요.
요즘은 남성분들의 상담이 부쩍 늘었습니다.
남성 내담자분들과의 상담은 논리가 중요합니다.
그냥 그렇다라고 이야기하면, 동의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인과에 대한 설명, 논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좋은 사람같은데, 무엇이 고민일까?`
혼자서 이렇게 생각하는데

``선생님 여자친구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희는 결혼할 수 있을까요?``
``네. 우리 남자친구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네. 올해 43살입니다.``
``여자친구와는 나이차가 좀 있겠네요?``
``네. 그걸 어떻게 하세요?``

카드에서는 남녀의 나이차를 느낄만 한 카드는 없습니다.
다만 나무왕을 여자친구가 느끼는 감정으로 이해하고, 한번 더 깊이 들어가면
`남자친구를 아저씨로 생각하는구나`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상담을 이어갑니다.

``여자친구는 어리지만, 고집이 세네요. 맞죠?``
``네. 그런편입니다.``
``남자친구은 이렇게 깊게 사랑하신적은 처음인것 같군요.``
``네. 항상 일에 치여서 그런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고 살았던 같아요.
  처음 맞아요.``
``이런 경우의 만남은 직장이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담자 분도 마찬가지일듯 싶네요.``
``직장의 한참 어린 후배직원으로 만나서
  일을 가르쳐 주면서 친해져 결혼까지 생각하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내담자분은 이제 믿음이 생겨 자신의 사연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타로카드는 이렇게 내담자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얻게해주는 도구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그녀를 위해 많은 것들을 했습니다.
  저희 집과 반대편인 그녀의 집앞까지 매일 출퇴근을 시켜주었고,
  백화점에서 같이 쇼핑을 하면 저는 처음보는 비싼 옷을 사달라고 할 때마다
  사주곤 하였습니다.``
``네. 그럴수 있습니다.``
``이렇게 4년을 사귀고, 작년 봄부터 제가 결혼을 이야기를 할 때마다 피하며,
  일부러 그러는지 친구들과 술자리가 많아지고, 저를 멀리 합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 따지면 그녀는 항상 헤어져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작년 한해동안 싸우고, 헤어지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보기도 부끄럽고, 답답하네요.``
``선생님 그녀는 왜그럴까요?``

그녀는 그를 사랑합니다.
결혼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딱 이남자라는 생각을 못합니다.
그것은 사랑에 서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너무 버릇없게 만들어 놓은 경우입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씨 좋은 삼촌 사이에
남자친구를 놓고 갈등합니다.
마음씨 좋은 삼촌과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여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나이차가 많다 하더라도,
신분의 차가 조금 나더라도,
연인은 연인이여야만합니다.
연애 초반에 서로 소통하고, 남여로서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어린 여자친구도 나의 남자친구가 원하는 것을 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상담 경험으로 보면 이런 연애의 대부분은 헤어지는 것으로 봐야합니다.
그러나, 이 커플은 사내커플입니다.
카드에서 보듯 두사람의 직장은 굉장히 좋은 직장입니다.
그헣다면, 카드에서 나온 미래가 맞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결혼 할 수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정말요? 선생님.``
``네. 여자친구가 변덕을 부리지만,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맞아요.``
``그럼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
``여행을 가셔서, 프로포즈를 하세요.``

남자친구는 결혼에 기겁을 하는 여자친구의 눈치만 보다가 싸우기를 반복했을 뿐
제대로 프로포즈를 하지는 못한 것같아 보였습니다.
해외의 멋진 리조트에서 미리 허니문을 즐기면서
마지막으로 멋진 프로포즈를 한다면
여자친구의 부족한 결심 2%가 채워질 듯 해보였습니다.

``그럼 여행다녀와서 전화드리겠습니다.``
``단 한번의 확실한 감동을 주셔야 합니다.
  결혼하게 되면 청첩장 보내시고요.``
``네. 감사합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실수하면서 실력이 느는법입니다.
이멋진 총각은 늦게 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홍역을 앓으니 이제는 건강한 사랑만 하겠죠.

가브리엘은 이커플이 아름답게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 가브리엘의 상담일지는 후배 상담사분에게 상담능력 향상을 위해 내담자의 사연을 각색하여 연재하오니,
  내담자분들의 사연이 공개되는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교육과 취업, 창업이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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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의 : 02-322-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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