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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8 19:22
타로스타 가브리엘의 상담일지.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2  

카드가 어렵게 나왔다고 두려워 하지마세요.
답은 내담자에게 있습니다.
상담사는 그답을 일깨워주고,
내담자가 좋은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단 이렇게 단순하지안게 나올경우는
내담자의 사연이 깊게구나를
내담자의 상처가 깊게구나를
느끼시면서, 어루만져 주듯
상담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타로스타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한남자와 끝났는지를 알고 싶어요.``

나이가 좀 있는 그녀는
매우 지쳐있는 목소리로 상담을 청했습니다.
가브리엘은 생각했습니다.

`이문제가 문제의 본질이 아닌듯 싶구나.
그러나, 질문을 집중하고 상담에 임하자.`

``사귀셨던 관계인가요?
아니면 부부관계...?``
``아니요. 애매한 관계인것 같아요.``

카드를 펴 본 가브리엘은 역시나를 느꼈습니다.

``힘들고, 애틋한 사랑을 하셨네요.``
``네. 맞아요. 카드에도 그렇게 나오나요?``

그녀는 젊고 아름다운 나이에
결혼을 하고, 전업주부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결혼 22년만에 남편의 외도와 쫓겨나듯 이혼을 당했다고 합니다. 
지방의 작은 아파트 전세방을 얻을 정도의 위자료를 받은
그녀는 처음으로 세상에 홀로 나와야 했답니다.
그것도, 나이 마흔이 넘어서...
아이도 빼앗긴 그녀는 우선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여고앞에 작은 상가주택을 얻은 그녀는
튀김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사에 서툰 그녀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단골이였던 동네 총각이 도와주곤 하더랍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고,
피곤해하면 가게를 몇시간동안이나 봐주고
처음에 넉살이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둘은 작은 튀김가게에서
추억을 쌓아가고 있었다고합니다.

``사랑을 느끼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는 카드를 보며, 상담을 이어나갑니다.
내담자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자리에서
그녀는 아쉬움과 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네. 그런 일이 있었죠.
저녁에 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에
정신없어 하는 저를 도와 같이 장사를 하던중
제 실수로 그의 팔에 뜨거운 기름을 쏟았어요.``
``그는 혼자서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갔지만,
저는 몇푼이라도 더 벌 생각에 그를 쫓아가지 않고
밤늦은 시간까지 장사를 하고
병원으로 가보았어요.
하지만, 그는 이미 사라졌고,
저의 연락도 받지 않았어요.``
``그분에게 많이 미안하셨겠네요.
그러고나서도 계속 연락이 없었을 것 같은데요?``
``맞아요. 그런데 가끔식 그를 느끼곤해요.
멀리서 누군가가 가게를 쳐다보고있는 것을 느껴서
고개를 들어 쳐다보면 급히 사라지고,
가게에 받으면 끊는 전화가 매일 몇통이나 되고요.``
``선생님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나요?
그가 그러는 걸까요?``

그녀는 사랑에 설레이는 사춘기 소녀처럼 들떠있기도,
미스테리 영화를 볼 때의 막연한 두려움에 쌓여 질문합니다.

이제야 그녀가 궁금해하는 질문이 무엇인지가 밣혀졌네요.
그녀는 그이기를 바랄것입니다.
그녀는 그에게 말하고 싶을 것입니다.
미안하다고,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말을...

카드와 심리를 잘 공부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그가 맞습니다.
서운함과 그리움이 섞여 그녀의 주변을 맴돌고 있는것 맞습니다.

두분의 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내담자 분도 궁금해 하셨던 미래는
아쉽게도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내담자 분은 장사가 잘되는 매장을 권리금을 받고.
그지역을 떠났습니다.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너무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 힘들어 하니
답답해서 천사가 내려왔다가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네. 선생님 생각해 보니 저에겐 천사가 맞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미안해서...``

이 내담자 분과의 상담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신이 계시는 군요.``

저는 혼잣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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