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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7 14:05
가브리엘의 러브톡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  

많은 내담자분들이
이별과 외로움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아픈 사랑을
끝끝내 움켜쥐려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사랑이 끝나자마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메며
허겁지겁 연애를 시작합니다.

외로움.
생각보다 괸챤은 시간입니다.

연애하느라 미뤄놓았던
밀린 집안 일도 하고,
애인의 취향때문에
못봤던 영화도 보고,
연락이 뜸했던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이별, 외로움은
단어가 주는 쓸쓸한 두려움을 제외하고는
나에게 즐거운 시간을 줄수 있습니다.

제대로 외로움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별, 외로움.
두려워하지마세요.
당신을 더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충전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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