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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3 16:33
가브리엘의 상담일지. 1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8  

이번 사례는 오랜기간동안 상담을 해온 내담자입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일욕심이 많은 그녀는 남자보다는 공부, 일이 먼저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담의 내용은 개관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었습니다.

``요번 논문이 통과될까요?``
``그회사에 합격할 수 있나요?``

등등...

그런 그녀도 새해에는 사랑을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벌써 아이 36살이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죠.
저는 작년말부터 소개팅, 선등을 많이 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역시나 성실한 그녀는 제 말을 잘따라오고 있구요.

``선생님. 3번 만났는데, 남자가 확실하게 행동을 않해요.
  그만할까요? 그남자는 저를 어떻게 생각해요?``
자존심이 상한 그녀는 저에게 투정어린 말투로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 보죠.``

남자분은 좋은 사람입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직장도 안정적입니다.
하지만, 그는 결정장애가 있습니다.
특히, 이런 남녀문제에서 말이죠.

``이런스타일의 남자는 여자가 리드해야됩니다.``
``그럼, 제가 먼저 고백해야 하나요?``
``아니요. 그럴 필요는 없지만, 작은 결정은 여자분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데이트 장소, 데이트 시간등을 여자분이 결정하고,
동의를 구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좋습니다.

남자들중에 공부와 일은 잘하는데,
인간관계에서 정확하게 결정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표적으로 `연인` 카드의 성품을 갖으신 분들이 그렇죠.

``그렇게하면 좋아지나요?``
``그럼요. 남자분이 잘 생기고, 바람기도 없고, 일도 잘하고,
  결혼하시면 잘 사실꺼예요.``
``그럼. 잘해봐야겠네요.``
``주의할 점은 데이트는 즐겁게, 고백은 절대로 먼저하지 않기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내담자분은 주발에 강원도 평창으로 데이트를 간다고 합니다.
저는 이커플이 잘될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선남선녀의 결혼은 너무나도 아름답기에
그 모습을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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