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재의 여래심원장님께서는
오랜기간 의식이 중심이 되는 심리상담에서 시작하셔서,
`행복의 근원은 무의식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라는 신념으로 최면상담을 공부하셨습니다.
 
이렇게 의식에서 무의식의 영역으로 발전된 상담기법은
더욱 감동적인 소통과
더욱 정확한 예지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내담자들의 행복을 위한 상담을 하시면서,
내담자들의 상담후 확실한 변화를 위해
명상과 기도에 관심을 갖게 되셨습니다.
 
무의식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
내담자 자신이 행복의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담자들에게 명상을 권하시는 이유입니다.
 
기도는 나의 감정이 평화로운 상태에서 타인을 위한 기도를 권하십니다.
타인을 위한 기도가 오히려 자신의 공덕을 쌓아
내담자가 원하시는 행복을 얻을수 있게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내담자들이 원하는 행복을 위해
공부하시고, 명상하시고, 기도하시면서
자연스럽게 불교철학과 불법에 관심을 갖게 되시고,
상담을 통한 수행정진 하시고 계십니다.
 
여래심 원장님께서 걸어오신 길은
오직 내담자들의 행복을 위한 길이셨습니다.
 
여래심 원장님께서는
``종교는 무의식을 건강하게 작동시키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다.``
라고 하십니다.
 
이런 의미에서
원장님께서는 무의식을 가장 잘 다룰수 있는 종교가 불교라고 하십니다.
명상과 기도에 관한 기록과 연구는 어느 종교보다 깊이가 있다고 하십니다.
또한 마음 수양뿐 아니라, 몸을 수양하는 종교가 불교라고 하십니다.
 
여래심 원장님께서
불법에 귀의하시고, 상담을 통한 수행정진을 하는 이유를
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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